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발생금액은 지난달 2일 20억6000만 원, 지난달 31일 5억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각각 13.58%, 3.29%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매진아시아는 변종은 전 대표이사 겸 전 최대주주의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횡령발생금액은 지난달 2일 20억6000만 원, 지난달 31일 5억 원이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각각 13.58%, 3.29%다.
회사 측은 "형사 고소했으며, 형사 조사의 진행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