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언프리티 랩스타3' 방송 화면 캡처)
‘언프리티 랩스타3’ 딘이 5번째 프로듀서로 등장했다.
2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는 딘이 5번째 프로듀서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딘은 래퍼들의 여름휴가 현장에 깜짝 등장했다. 딘은 “‘언프리티 랩스타3’에 출연해 너무 기쁘고, 같이 좋은 곡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5번 트랙으로 힙합 성향을 가진 센 비트를 들고 왔다. 6번 트랙으로 수란 씨가 피처링한 곡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두 비트를 들은 래퍼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반겼다.
한편 이날 중간 실력 투표 결과 전소연이 1위, 자이언트핑크가 2위, 육지담이 3위를 차지했다. 나다가 4위, 미료가 5위로 뒤를 이었다. 유나킴, 하주연은 최하위 2명으로 뽑혀 데스매치를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