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미운우리새끼’ 허지웅이 친구가 직접 해준 선물을 공개했다.
허지웅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창욱이가 예쁜 선물을 해줌”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허지웅의 팔에 빨간색 팔찌가 매여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사진에서는 허지웅에게 직접 팔찌를 채워주고 있는 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지웅은 “창욱이 귀여움”이라며 반겼다.
한편 2일 밤 11시 20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허지웅이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