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추석 선물세트에 브랜드별 베스트셀러와 주력 신제품을 포함했다.
LG생활건강의 오휘는 베이비 콜라겐을 담은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3종 스페셜 세트’를 선보인다. 아기 피부에는 별 모양의 탄력선이 존재하는데, 나이가 들면서 노화, 자외선 등으로 별 모양의 탄력선이 무너지게 된다. 이때 피부 노화가 진행된다. 오휘의 ‘에이지 리커버리’ 라인은 아기 피부에 많은 베이비 콜라겐을 담아 노화로 인해 사라진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을 다시 띄워주는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라인은 스킨소프너, 에멀전, 크림으로 선물하기 좋은 구성으로 특별 한정 판매한다.
남성 피부의 활기를 돕는 선물세트도 준비됐다. ‘보닌 마제스타’는 피부 장벽 강화, 피부 활력 부여, 피부 보호 등 3단계 시스템을 통해 남성의 노화 고민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준다. 눈가의 잔주름과 얼룩덜룩한 피부톤 등의 다양한 노화현상이 눈에 띄기 시작하는 고객에게 안성맞춤인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고급스러운 우디 계열의 천연 샌달우드 오일이 가미되어 중후한 남성의 이미지를 표현해준다.
이와 함께 실속 소비 경향에 맞춰 활용도가 높은 LG생활건강 대표 생활용품도 이색 선물세트로 선보인다. LG생활건강과 무한도전이 협업해 선보인 ‘무한상사 선물세트’는 부장샴푸, 차장컨디셔너, 대리보디워시, 사원펌핑치약, 인턴칫솔 등 위트 있는 패키지로 이뤄졌다. 가격은 3만9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