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09-0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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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한진해운 전 회장은 답변 도중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는데요. 더민주 박용진 의원은 “울지 마시라. 노동자와 국민은 피눈물을 흘린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