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노래싸움 승부'에 출연한 문지애 아나운서가 같은 팀원들의 모습이 담긴 피규어를 공개했다.
16일 문지애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공서영 아나운서, 한상헌 아나운서, 문지애 아나운서와 싱크로율 99.9%의 피규어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문지애 아나운서의 피규어는 평소 그의 모습과 같이 단아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고, 공서영 아나운서는 방송 모습과 같이 톡톡 튀는 모습, 한상헌 아나운서는 말끔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이날 "이렇게 셋이 한팀으로 뭉쳤다"면서 "공서영, 한상헌, 문지애 아나운서 팀 두분께 얼마나 의지했는지 모른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아슬아슬 통쾌 짜릿"이라고 방송 소감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KBS 2TV '노래싸움 승부'에 출연한 문지애 아나운서는 가수 알리의 히든 카드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