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CNP 차앤박화장품의 ‘닥터레이 밀크토닝필 프로그램’이 지난 5월 출시 이후, 높은 인기를 끌며 약 3개월 만에 판매량이 15만개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닥터레이 밀크토닝필 프로그램’은 액체 타입의 밀크토닝필을 동봉된 실리콘 붓으로 바른 뒤 1분 후 씻어내는 매우 빠르고 간편하게 각질 제거가 가능한 제품으로, CNP차앤박 피부연구소의 각질 관리 시스템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다. AHA, BHA 및 차세대 필링 성분인 PHA Complex까지 총 7가지 성분의 황금비율 배합으로 각질케어, 피부결, 윤기, 주름, 탄력, 기미, 모공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으로 작용한다.
홈케어 제품답게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2단계 사용법으로 먼저 세안을 마친 깨끗한 피부 상태에서 실리콘 브러시를 활용하여 밀크토닝필을 얼굴 전체에 골고루 펴 바르고 1분 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물 세안으로 잔여물을 제거한 후 밀크토닝 마스크팩을 꺼내어 얼굴에 밀착시키고 15분 정도 취한 뒤 마스크를 떼어내면 된다.
밀크토닝필은 간편한 사용방법과 함께 피부의 톤, 결, 광이 개선되어 사용 직후 눈부신 우유 광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사용 2주 후에는 탄력, 기미, 주름, 모공 개선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CNP 차앤박화장품 고혜지 브랜드 담당자는 “편리한 홈케어의 장점에 에스테틱 케어와 동일한 원리의 처방이 더해져 집에서도 편리하고 쉽게 전문적인 스킨케어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