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지진 소식에 '흔들려' 노래를 틀어 논란을 일으킨 BJ는 오늘 아프리카TV 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제 경솔한 행동을 지진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기 위해 글을 쓴다”며 “죄송하다. 지진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모르고 있던 저의 무지를 용서해달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방송 장면은 SNS를 타고 공유되며 여전히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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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진 소식에 '흔들려' 노래를 틀어 논란을 일으킨 BJ는 오늘 아프리카TV 사이트에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제 경솔한 행동을 지진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기 위해 글을 쓴다”며 “죄송하다. 지진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모르고 있던 저의 무지를 용서해달라”고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방송 장면은 SNS를 타고 공유되며 여전히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