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신한동해오픈(29~10월2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개막에 앞서 안병훈(25·CJ), 퉁차이 자이디(태국),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이진명), 최진호(32·현대제철), 이수민(23·CJ오쇼핑)등 스타들이 지역 주니어 축구선들을 초청해 스내그골프와 풋 골프를 즐겼다. 사진=신한동해오픈 조직위/KPGA 민수용 포토
▲대니 리가 묘기를 보이고 있다.
▲김경태가 주니어 축구선수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있다.
▲송영한,김경태,안병훈,통차이 자이디,대니 리,이수민(왼쪽부터)
▲안병훈이 스내스 골프로 재주를 부리고 있다.
▲안병훈의 풋볼 골프
▲이수민의 풋골프
▲퉁차이 자이디의 스내그골프
▲통차이 자이디의 풋골프
▲퉁차이 자이디의 스내그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