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발화에 따른 리콜 조치로 판매 중단된 갤럭시노트7이 한 달 만에 판매를 재개한 가운데 3일 서울의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신제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전국 2만여 개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다시 시작했으며 주말 동안 약 3만 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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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발화에 따른 리콜 조치로 판매 중단된 갤럭시노트7이 한 달 만에 판매를 재개한 가운데 3일 서울의 한 이동통신사 매장에 신제품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일부터 전국 2만여 개 매장을 통해 제품 판매를 다시 시작했으며 주말 동안 약 3만 대가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