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식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4일 서울 양천구 식약처 대강당에서 한미약품의 폐암신약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염산염일수화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날 중앙약사심의원회를 열고 올리타정으로 인해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말기암 환자의 치료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eo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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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식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국장이 4일 서울 양천구 식약처 대강당에서 한미약품의 폐암신약 올리타정(성분명 올무티닙염산염일수화물)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식약처는 이날 중앙약사심의원회를 열고 올리타정으로 인해 중증피부이상반응이 발생했지만 말기암 환자의 치료 등을 고려해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이란 기자 photeor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