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해상 제공)
현대해상은 위험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지원 기능을 도입한 '퍼펙트클래스종합보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질병사망집중보장특약'을 통해 고객이 선택한 10년간 사망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고, 재진단 암과 뇌혈관·심장질환 보장을 강화했다.
현대해상은 또 '납입지원특약'을 신설해 업계에서 처음으로 이미 납입한 보험료를 환급하는 기능을 넣었다.
병원 진료예약 대행, 전문의료진 상담, 전담 간호사 방문, 건강검진 우대 혜택 등 건강관리서비스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