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휴고 보스)
톱모델 제이미 스트라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최근 다코타 패닝과의 결별설이 보도되며,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영국 브리스톨 출신인 제이미 스트라찬은 모뎁답게 188cm의 훤칠한 키에 디카프리오를 닮은 돋보이는 외모로 많은 여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캘빈 클라인, 구찌, 베르사체 휴고 등 다수의 명품 브랜드 모델로 서며 자신만의 색깔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미 스트라찬은 2013년 5월부터 아역배우 출신 톱스타 다코타 패닝과 열애를 해왔으며, 최근 이들 장수 커플 결별 소식에 팬들은 안타까움 섞인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다코타 패닝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연상과의 데이트는 너무 힘들었다"라며 그와의 결별을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