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폭탄 발언 "레스토랑 그만 둔다"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6-10-1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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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캡처)

최현석 셰프가 폭탄 발언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100회 특집으로 인피니트 성규, 김흥국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00회 특집인 만큼 '냉부해'팀에 대적하는 도전자 팀이 등장했다. 최현석의 상대는 서촌에 6개의 레스토랑을 가진 이재훈 셰프다.

최현석 셰프는 "저 또한 현재 6개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지만 저는 월급쟁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10일부로 몇 년간 몸담고 있던 레스토랑에서 나온다. 새로운 레스토랑을 열 예정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자 샘킴은 "오늘 녹화분 방송이 10일이다"라고 말했고, 최현석은 "알고 있다"라며 "21년 동안 쉬지 않고 너무 열심히 일해서 최근 휴식의 필요성을 느껴 정리하려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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