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와사비 테러'로 불린 사건은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손님들을 비하하며 고추냉이를 과도하게 넣어 커뮤니티에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영돈 PD는 직접 이 식당을 찾아 주인의 사과를 받아낸 한편 오는 14일에는 더 상세한 취재 현황을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스튜디오
일명 '와사비 테러'로 불린 사건은 오사카의 한 초밥집이 한국인 손님들을 비하하며 고추냉이를 과도하게 넣어 커뮤니티에서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영돈 PD는 직접 이 식당을 찾아 주인의 사과를 받아낸 한편 오는 14일에는 더 상세한 취재 현황을 방송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