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감사를 마칩니다. 사상 최악의 국감으로 평가받고 있는 20대 국정감사가 미르재단 의혹으로 시작해 우병우 민정수석과 문재인 전 대표의 북한인권결의안 문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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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법제사법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오는 18일 감사를 마칩니다. 사상 최악의 국감으로 평가받고 있는 20대 국정감사가 미르재단 의혹으로 시작해 우병우 민정수석과 문재인 전 대표의 북한인권결의안 문제로 파행을 거듭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