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걸스데이 유라의 팔방미인적인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 한 게임의 볼링 스코어가 230점을 기록, 뛰어난 볼링 실력을 과시했다.
유라는 "인생점수 230점"이라며 "다시는 그 점수를 못 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유라는 볼링 외에도 출중한 그림 실력을 선보여 팬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같은 그룹 혜리는 팬들과의 만남에서 "나는 요즘 볼링을 치고 있다. 유라 말로는 나를 볼링으로 넘어섰다고 말했는데 내가 다시 가볍게 눌렀다"라며 유라와 볼링을 함께 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슈퍼주니어 김희철 역시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유라가 그림을 잘그린다. 그래서 그림이나 도형을 보는 관찰력, 기억력이 뛰어날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유라의 뛰어난 그림 실력을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유라는 20일 종영한 O'live '테이스티 로드'에서 통통 튀는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