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박진수 부회장이 지난 21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700주를 사들였다고 24일 공시했다.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6357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유진녕 기술연구원장(713주), 이웅범 전지사업본부장(500주), 정호영 CFO(450주),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700주) 등 사장급 경영진도 자사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LG화학은 밝혔다. 김종현 부사장, 김민환 전무, 이종택 전무 등도 자사주를 사들였다.
LG화학은 박진수 부회장이 지난 21일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 보통주 700주를 사들였다고 24일 공시했다. 박 부회장의 보유 주식수는 6357주로 늘었다.
이와 함께 유진녕 기술연구원장(713주), 이웅범 전지사업본부장(500주), 정호영 CFO(450주), 손옥동 기초소재사업본부장(700주) 등 사장급 경영진도 자사 보통주를 매입했다고 LG화학은 밝혔다. 김종현 부사장, 김민환 전무, 이종택 전무 등도 자사주를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