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0-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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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은 2005년 박근혜 대통령의 대변인으로 지근거리에서 일하며 박 대통령의 '입'으로 통했습니다. 그러나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돌연 이명박 후보를 지지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