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백시' 컴백(출처=백현SNS)
엑소의 첫 유닛 ‘첸백시’가 컴백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첸백시’의 앨범이 공개된 31일 0시께 동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녀와라!! 첸백시 ‘heymama’”라는 응원의 글로 힘을 북돋웠다.
멤버 세훈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XO-CBX Hey Mama!”라는 글과 함께 첸백시의 재킷 사진을 게재하며 적극 홍보해 남다른 우정을 뽐냈다.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첸백시’의 타이틀 곡 ‘hey mama!’를 비롯한 앨범 전 곡은 음원차트 1위부터 5위를 모두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첸백시’의 멤버 백현은 음원차트 사진을 게재하며 “안 해줘도 된다니까~!^^ 참 진짜 하 참나 후^^ 사랑해”라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앨범 발매 후 실시간 1위를 한 것에 대해 “에리들 고마워요 잘 부탁해요 내 사랑들”이라며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엑소의 첫 번째 유닛 ‘첸백시’는 31일 0시 첫 미니 앨범 ‘hey mama!’를 공개하고 차트 올킬에 성공는 저력을 과시했다. ‘첸백시’는 11월 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