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은 만약 최순실 씨가 린다 김과 인연으로 무기거래에 손을 댔다면 2013년 차기 전투기(F-X) 사업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보잉사의 F-15SE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두 달여 뒤 갑자기 록히드마틴의 F-35A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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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은 만약 최순실 씨가 린다 김과 인연으로 무기거래에 손을 댔다면 2013년 차기 전투기(F-X) 사업일 가능성이 크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당시 정부는 보잉사의 F-15SE를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두 달여 뒤 갑자기 록히드마틴의 F-35A로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