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리점 직원들이 '이러닝' 교육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는 업계 최초로 대리점을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인 ‘이러닝(e-Learning)’을 4일 오픈했다.
이 시스템은 국내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대리점 서비스를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이다.
고객의 입장에 서서 응대하는 ‘스마트 응대 7단계’를 비롯해 자체 제작한 상품ㆍ서비스ㆍ정비 등 다양한 항목별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러닝 교육 시스템을 통해 대리점 점주와 직원들에게 경력개발을 위한 개인별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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