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5일 오후 3시45분 방송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달샤벳의 굿바이 무대 및 엑소의 첫 유닛인 엑소-첸백시 '헤이 마마' 무대 등이 공개된다.
달샤벳은 5일 오후 소속사 해피페이스를 통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활동 시간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특히 항상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굿바이 무대를 앞둔 소감을 전했다.
그간 달샤벳은 ‘FRI.SAT.SUN’ 통해 열정 넘치는 모습으로 팬들을 만났다. 앙증맞은 리듬이 특징은 달샤벳의 '금토일’은 특유의 매력을 잘 살린 곡으로 팬들의 호평과 사랑을 받았다.
달샤벳은 활동 소감과 함께 활동을 마무리하는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들은 하트 손가락 포즈로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한편 아쉬운 표정으로 끝을 알리며 고마움을 보였다.
또한 이날 '쇼! 음악중심' 에서는 블락비 바스타즈의 컴백 무대가 공개된다. 빅스는 'KRATIA,'The Closer' 무대를, 블락비 바스타즈는 'Make it rain' 무대를 각각 선보인다. 이밖에도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SF9, 펜타곤, 왁스, 먼데이키즈, 베리굿, NC.A, 불독, 하이틴, 더이스트라이트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