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비젼은 개그맨 김성규<사진>를 ‘아름다운 눈, 연예인 컬러렌즈 콘택트렌즈’ 홍보대사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김성규는 현재 KBS 희극인 극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현재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도 활동하며 기업과 공기관, 지자체 등에서 유머스피치 강연을 진행하며 진로코칭, 멘토코칭 강연을 진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규는 현재 대학로 힐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의 주연을 맞으며,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개그맨 정진욱, 한현민, 이재형, 현병수와 함께 ‘건강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식스팩 만들기에 성공해서 큰 이슈가 됐다.
네오비젼은 렌즈와 렌즈 사이에 컬러를 넣는 방식으로 부작용과 탈색이 없는 ‘샌드위치 공법’을 도입했다. 최근 가수와 개그맨, 여배우 등 다양한 연예인들이 선택한 렌즈로 알려져 있다. 생산량의 80%가 60개국 해외 곳곳으로 수출되고 있다. 국내에선 4000여 개 안경점이 네오비젼 제품을 취급하고 있다.
현재 네오비젼의 컬러 콘택트렌즈는 인기 아이돌과 연예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연예인 콘택트렌즈, 아이돌 콘택트렌즈, 한류스타 콘택트렌즈, 걸그룹 콘택트렌즈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