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0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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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환경은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이 김동욱 외 7인이 제기한 '회계장부 등 열람 및 등사 가처분신청서(2016카합2028)'에 따라 원고가 채무자인 자연과환경 본점에서 20일 간 열람하도록 했다고 2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