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토리노는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 9월 최대주주 파이맥스뮤추얼과 대광다이캐스트공업이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또한 엔토리노는 계약 취소와 함께 합병 결의와 이를 위한 임시주주총최 소집 결의도 전부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토리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내렸다.
엔토리노는 12일 공시를 통해 지난 9월 최대주주 파이맥스뮤추얼과 대광다이캐스트공업이 맺은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또한 엔토리노는 계약 취소와 함께 합병 결의와 이를 위한 임시주주총최 소집 결의도 전부 취소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코스닥시장본부는 엔토리노에 대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