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 이호섭 지배인 선임

입력 2016-12-08 10:53수정 2016-12-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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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 지배인
태영그룹은 최근 임원 인사를 실시해 ㈜블루원 리조트사업본부장 김춘수 전무를 ㈜인제스피디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에따라 현 윤재연 대표이사와 공동대표체제를 갖추게 됐다.

또 리조트사업본부 부본본장으로 이대형 상무보를 승진발령했고, 블루원 디아너스컨트리클럽 지배인으로 이호섭 전 360도CC 총지배인을 신규 임명했다.

이대형 상무보는 현대시멘트(성우리조트) 경영지원팀장과 블루원리조트 지원팀장 등을 지냈고, 이호섭 지배인은 보광휘닉스파크 운영팀장과 360도CC 총지배인 등을 역임한 골프장전문경영인이다.

▲블루원 디 아너스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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