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공업은 KT&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R&D 인프라 및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영진약품공업은 KT&G생명과학 흡수합병에 대해 반대 의사를 표시한 주식 수가 전체 발행주식 총수의 20%에 미달해 이사회에서 소규모 합병을 승인받았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합병 목적에 대해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한 R&D 인프라 및 제약사업 시너지 강화 및 경영효율성 증대를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