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6-1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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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플러스는 최대주주인 대유홀딩스가 우리은행으로부터 차입금 178억5000만 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14억200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0.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