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하나카드 장태준 핀테크사업팀 차장, 하나카드 황인성 핀테크사업팀장, 하나카드 홍필태 미래사업본부장(사진출처=하나카드 )
하나카드는 손님들의 생활패턴이 PC에서 모바일로 변화하고 있는 트렌드에 맞춰 지난 7월 모바일 대표 홈페이지와 대표 앱을 리뉴얼했다.
특히, 개인화 서비스를 강화해 손님 개인의 니즈를 충족했고 홈페이지 내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반영해 손님의 이용편의성을 제고한 것이 높은 평가 받았다.
황인성 팀장은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된 카드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제고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개발해 차별화된 소비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