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마다 ‘탄력 탱탱’ 살아나는 얼굴선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잠을 푹 잔 날은 피부가 매끄럽고 생기 있는 느낌이 들지만 그렇지 못한 날에는 피부가 거칠고 푸석푸석해진 경험을 한다. 잠을 잘 자는 것이 바로 동안 피부의 비법인 셈이지만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에게 매일 숙면을 취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따라서 피부만큼은 마치 8시간 푹 잔 듯한 컨디션으로 만들어주는 슬리핑 마스크가 필요한 것.
라네즈 타임프리즈 퍼밍 슬리핑 마스크만의 독자적인 안티에이징 기술로 탄생한 ‘슬립 타이트(Sleep-Tight)TM’ 기술이 피부에 탄력을 부여해주며, 그물망 구조의 형상기억 내용물이 밤 사이 얼굴에 코르셋을 한 듯 팽팽하게 잡아주고, 안티에이징 유효성분을 효과적이고 풍부하게 전달해 다음날 아침 누구나 꿈꾸는 어리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 타임프리즈의 핵심 기술인 ‘다이나믹 콜라겐(Dynamic Collagen)_EXTM’이 수분탄력을 끌어올려 피부를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개선해 안정적이고 강력하게 피부 노화 완화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