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보배(출처=한보배SNS)
아역 출신 배우 한보배의 훌쩍 자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보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겨울이지만 가을가을한”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성숙미가 풍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배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한보배는 아역배우 시절 보여준 귀여운 모습 대신 성숙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보배는 2002년 9살의 나이에 영화 ‘복수는 나의 것’으로 데뷔해 ‘매직 키드 마수리’, ‘서동요’, ‘천추태후’, ‘인수대비’ 등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