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는 환경부와 그린카드의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C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카드를 지난 2011년 7월부터 출시 및 발급하고 있다. 현재 약 1500만장을 발급했다.
이날 환경부는 100km 주행 기준의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을 기존 요금의 절반인 2759원으로 인하했다. 여기서 나아가 BC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은 내년 1월 초까지 50% 할인된 1379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향후 환경부 정책에 부응하는 콘셉트의 제휴서비스 개발과 함께 친환경 프로모션 아이템의 지속적인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