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월 25일 결의한 214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인해 주식 청약자(화이자신)가 2017년 1월 16일 유상증자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 해옴에 따라 유상증자 발행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월 25일 결의한 214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철회한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인해 주식 청약자(화이자신)가 2017년 1월 16일 유상증자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 해옴에 따라 유상증자 발행 결정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