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가 지난해 3월22일과 4월5일에 각각 1000주와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전무의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8만661주, 지분율은 0.33%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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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장녀 정지이 현대유엔아이 전무가 지난해 3월22일과 4월5일에 각각 1000주와 5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정 전무의 현대엘리베이터 주식은 8만661주, 지분율은 0.33%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