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길 전 일죽썬밸리CC 본부장, 골프서비스 전문기업 한케이의 파파클럽 사장 취임

입력 2017-02-0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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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길 파파클럽 사장
골프장경영 전문가 김흥길 전 일죽썬밸리컨트리클럽 본부장이 1일 한케이(대표이사 전대만)의 파파클럽 골프부문 사장으로 취임했다. 김 신임 사장은 안양골프장 출신으로 아시아나, 뉴서울, 뉴서울CC 등을 거친 골프전문경영이다.

외국골프장 회원권 상품기획 및 판매전문회사인 한케이는 중국 남산국제골프그룹(234홀)과 일본 구마모토 그린랜드리조트(72홀)의 한국에 회원권을 독점판매하고 있다.

파파클럽은 신개념 회원제 골프레저 멤버십으로 운영하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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