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지창욱, 박경림과 훈훈 인증샷…조각 미남 “매일 잘생겨지네”

입력 2017-02-08 18:5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박경림(왼), 지창욱(출처=지창욱SNS)

지창욱이 방송인 박경림과 다정다감 인증샷을 공개했다.

7일 지창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지금 생방송 하고 있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을 맡은 지창욱과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의 해맑은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연예계 조각 미남 지창욱의 잘생긴 외모와 박경림의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팬들은 “하루하루 더 잘생겨지는 듯”, “진짜 조각 미남이네요. 영화 기대해요”, “미모 미쳤다!”라며 넘치는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지창욱은 이날 네이버 V앱 ‘배우what수다’에 출연해 첫 스크린 진출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지창욱은 “이렇게 홍보를 하는 게 처음”이라며 “저희 영화 재미있다고 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점점 영화에 자신감이 생긴다. 정말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지창욱은 영화 ‘조작된 도시’에서 단 3분 16초 만에 살인범 누명을 쓰게 된 ‘권유’ 역을 맡았다. 9일 개봉.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