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조련사 강형욱 ‘라디오스타’ 출연(사진제공=MBC)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독을 품은 남자들’ 특집에는 강형욱을 비롯해 신동, 쇼리, 남상일이 출연해 자리를 빛낸다.
이날 강형욱은 반려견의 표정과 목소리로 기분을 알 수 있다고 밝히며 MC들이 준비한 사진으로 능력 검증에 나섰다.
인터넷에서 ‘아련개’로 유명한 반려견 사진을 본 강형욱은 “사실 저 표정은…”이라며 표정의 진실을 밝히는가 하면, 반려견을 키우는 보호자들을 위한 꿀팁을 공개했다.
또한 강형욱은 자신을 85년생으로 소개했고 느닷없는 최강노안 인증에 스튜디오는 초토화됐다고.
강형욱이 전해주는 반려견 꿀팁은 15일 밤 11시 MBC ‘라디오스타’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