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위메프)
5월 첫 주는 5월 1일(근로자의날), 3일(석가탄신일), 5일(어린이날) 등의 징검다리 연휴로 이틀 연차를 사용하면 최대 9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가능하다. 위메프는 5월 황금연휴 제주도 여행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제주여행 얼리버드 플레이특가’를 마련했다.
15일 자정부터 플레이특가 기획전을 통해 선보이는 이번 제주 얼리버드 특가 상품은 항공권, 숙박권을 비롯해 렌터카와 입장권 등을 판매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3월부터 6월까지 출발 가능한 진에어 제주 편도항공권을 2만9900원부터 선보이고 라마다호텔 서귀포 숙박권 5만4900원, 비스타케이호텔 월드컵 숙박권 4만9900원, 한라산과 서귀포항이 보이는 제주 글램블루호텔 숙박권은 7만4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황금연휴에 쓸 수 있는 렌터카 이용권 3만3000원, 서귀포 잠수함 입장권 4만3900원에 판매한다.
특가 이벤트는 ‘위메프 플레이특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위메프 플레이특가는 공연, 여행, 레저, 숙박, 맛집 등 날마다 고객의 놀거리, 즐길 거리를 책임지는 특가상품을 준비해 선보이는 기획전이다. 위메프에서 ‘플레이특가’ 검색 시 매일 다른 특가상품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