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은 반려동물 시장규모의 증가와 더불어 온라인으로 보험료 계산에서 가입까지 가능한 ‘롯데하우머치 다이렉트 롯데마이펫보험’을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반려동물의 수술, 입원 시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 과 통원진료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 으로 구성돼 있다.
세부적으로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 수술 1회당 최고 150만 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 원까지 담보한다. ‘종합형상품’ 가입 시 통원 1일당 최고 10만 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강아지의 경우 사진, 반려견 등록증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다.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등록증 첨부 없이 사진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을 통해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