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내년 불혹을 맞이하는 이효리가 여전한 동안 비결로 '요가'와 '명상'을 꼽았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19년 차에도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반신욕과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빼놓지 않고 늘 하는 요가 수련을 자신만의 뷰티 팁으로 꼽으며, "마음이 건강해지니 외적인 아름다움도 따라오는 것 같다"라는 답변을 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효리는 고혹적인 눈빛과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완벽한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한편 이효리는 올해 상반기 뮤지션 김형석과 손잡고 새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