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3일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24일부터 개시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차량용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HUD, ADAS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2015년 별도 기준 매출액 537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공급업체 모바일어플라이언스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한국거래소는 23일 모바일어플라이언스의 코스닥 신규 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24일부터 개시한다.
지난 2004년 설립된 모바일어플라이언스는 차량용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HUD, ADAS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2015년 별도 기준 매출액 537억 원, 영업이익 14억 원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