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구재이 SNS.)
최근 종영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민효주 역할로 인기를 얻은 배우 구재이가 방송 종료 후 자신의 깜짝 생일파티로 근황을 공개했다.
구재이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쉬다 나와 깜짝 생파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구재이는 케이크를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구재이의 미모가 단연 돋보인다는 평가다.
한편 구재이가 출연하는 패션앤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가 2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렸다. '팔로우미8'은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 다섯 명의 MC가 국내 스타뿐만 아니라 해외 각지에 있는 SNS 잇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공개하는 글로벌 뷰티프로그램이다. 오늘(2일) 오후 9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