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신세계 등 33개사가 3월 둘째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은 신세계·포스코·한미약품·이마트 등 21개사, 코스닥시장은 이녹스·알톤스포츠·이테크건설·세종텔레콤 등 11개사, 코넥스 시장은 이엘피 1개사다.
특히 오는 10일에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20개사,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개사 등 27개사가 정기주총을 열 계획이다.
12월 결산 상장법인 2078사 가운데 국동 등 5개사는 이달 첫째주 정기주총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