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지수‧구자명, 치킨 놓게 하는 다이어트 神…날씬한 모습 ‘깜놀’

입력 2017-03-1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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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왼), 김지수, 최화정(출처='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SNS)

가수 김지수‧구자명의 날씬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14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들고 있던 치킨도 내려놓게 만든(뻥이요) 다이어트의 신! 36kg 감량 성공 구자명, 28kg 감량했대요 김지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DJ 최화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김지수와 구자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자명과 김지수는 이전과는 사뭇 다른 늘씬한 모습으로 등장,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번 이날 김지수와 구자명은 각각 28kg, 36kg을 감량했음을 밝히며 “이제는 완벽하게 식욕을 억제하는 방법을 안다. 밤에 먹지 않기 위해 5시쯤 폭식하고 아주 늦게 잔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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