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대통령선거를 30여일 앞둔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직원이 안정적인 선상투표 관리를 위해 모의투표를 하고 있다. 이날 선관위는 모의시험을 통해 선박에서 위성통신 전용망, 중앙위원회까지의 정상 수신여부, 쉴드팩스 봉합기 접지여부 등을 점검한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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