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학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에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로 오는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시카고 타자기'는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유아인)와 그의 이름 뒤에 숨은 유령작가 유진오(고경표),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안티 팬으로 돌변한 문학 덕후 전설(임수정), 그리고 의문의 오래된 타자기에 얽힌 세 남녀의 미스터리한 앤티크 로맨스로 오는 7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