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강남구 SK텔레콤 T월드 강남직영매장에서 열린 'S어워즈'에서 현재 갤럭시 S1을 사용하며 갤럭시S 레전드 상을 수상한 박신애씨(왼쪽)와 갤럭시 S 시리즈를 모두 사용해 갤럭시S 매니아상을 수상한 정병윤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SK텔레콤이 '갤럭시 S 시리즈'를 오랫동안 이용해 온 마니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열렸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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