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음료를 생산하는 흥국에프엔비가 충북 충주 동촌골프장에서 열리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5~7일)에서 갤러리 1만여명에게 클렌즈 주스와 고로쇠수액을 제공한다.
이 음료는 운동 중 마시면 수분 보충 및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프리미엄 음료수로 잘 알려져 있다.
흥국에프엔비의 ‘수가 클렌즈미’는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그대로 착즙해 만든 클렌즈 주스로 물을 섞지 않고 과일과 채소만을 그대로 담은 제품이다. 또한 ‘나무가주는 선물 수가 고로쇠수액’은 다른 첨가물 없이 순도 100%의 고로쇠수액을 온전히 담아낸 순수 고로쇠물이다. 운동 중 손실된 수분을 보충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흥국에프앤비 관계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