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3억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당기순이익은 49억2200만 원으로 28.14% 상승했다.
하나투어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0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5% 상승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13억26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당기순이익은 49억2200만 원으로 28.14% 상승했다.